안 되는 생각부터 버려라

안되는 이유를 찾는 것만큼 나쁜 습관도 없다. 집어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일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은, 긍정적이고 의욕적이어야만 한다. 사업을 할 사람이 입에 달고 살아야 할 말은 다음과 같다. 해 보죠 뭐, 될 거예요, 되는데요, 해보니 되던데요, 되게 만들거예요, 되게 만들었어요. 생각버릇과 입버릇을 바꿔야 행동이 바뀐다. 창업을 할 사람의 생각버릇은 “가능할 것이다, 방법을 찾을 것이다”로 시작해야 한다. 열리는 문을 찾으면 항상 방법은 있고, 그렇게 문을 열다 보면 성공의 모멘텀이 쌓인다.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말이 있다. 결정권자가 no 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절대 스스로에게 no라고 이야기하지 말아라. 입학하고 싶은 학교가 있다면, 불합격 통보를 받기 전까지는 누가 안될 거라고 이야기하든 듣지 말고, 따내고싶은 사업이 있다면, 최종 탈락하기 전까지는 누가 안될 거라고 이야기해도 듣지 말아야 한다. Yes 와 No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No라고 이야기하기 전에, 절대 의심하지 말고, no라고 섣불리 이야기하지도 마라. 된다고 생각하고 달려들면, 된다.

 

아낄 생각 말고, 더 벌 생각을 해라

확장에 무게를 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 아끼자는 생각을 하다 보면, 한계가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가 쉽다. 사업의 주된 의미는 자유로운 운영과 확장에 있는데, 사업을 하면서 급여의 한계가 정해진 직장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베이스를 깔아주는 안정적인 현금흐름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이번 달보다 다음 달에 매출을 더 키워보자는 마음가짐이다. 정해진 숫자에 앵커링을 당하면, 생각의 프레임을 깨고 나가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앵커링은, 닻을 내린 배처럼 생각이 어떤 숫자 하나에 박혀버리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한다. 스스로 한계를 정해두면, 언제나 그 한계가 작아지는 방향으로만 생각하게 된다. 언제나 상황을 개선할 수 있고, 좋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최소한 줄어들지는 않는다. 더 벌자, 더 벌어서, 더 벌자.

 

마음을 비우고, 해야 할 일을 해라

노력을 임계치 이상으로 쌓으면, 분명히 좋은 쪽으로 터진다. 그러나, 임계치까지 노력을 꾸준히 쌓아올리는 건, 굉장히 외롭고 힘든 길이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조급함과 보상심리를 반드시 버려야 한다. 조급하면 일을 그르치고, 보상심리가 발동하면 산출이 늦게 나오는 도전의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분명 흐름을 타게 되어 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데 있어, 보통은 재능에서 막힌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막히는 지점은 꾸준함과 성실함이다. 성실함이 막히는 지점은 보상이 없는 것을 버텨야 할 때다. 확신이 있을 때, 밀고 나가는 똥고집이 정말 필요하고, “네가 뭘 알아” 하고 소리칠 수 있는 깡도 있어야 한다. 거기에 추가로, 당장을 버텨낼 수 있는 아르바이트 투잡이 정말 유용할 수 있다. 해야 할 일을 하려면, 최소한 굶지는 않아야 하니 말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쌓은 노력일 때만 그렇다

그렇지만 노력만큼 중요한 것도 또 없다. 노력은 사업을 잘 굴러가게 하기 위해 쓰는 시간, 체력, 생각을 모두 포함한다. 노력을 노오력이라고 조롱하는 또래 친구들을 보면, 정신차리라고 쌍욕을 좀 박고 싶은 심정이기도 하다. 유사 이래 노력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는 없었고, 지금도 예외가 아니다. 다만, 노력의 방향이 더 중요해졌을 뿐.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당장의 산출이 나오는 방향, 장기적으로 중요한 방향, 하고싶지만 하면 안 되는 방향을 잘 구별해서 나누고, 에너지를 잘 분배해야 한다. 약간의 노력만 들여도, 큰 개선이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고, 큰 노력을 들여도 큰 변화가 없는 부분도 있으니까. 또한, 노력을 하라고 해서,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을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하고 싶다. 그저 성실하게 한삽씩 뜨는 것이 빠를 때도 있지만, 잔머리를 굴리는 것도 중요한 노력이다. 머리를 써서 몸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면, 그 노력은 의미있는 노력이니까 말이다. 자동으로 되는 일은 없다. 노오력 타령할 거면, 사업엔 손도 대지 마라.

 

남을 해치지 않는 선까지, 영악해져라

착해빠진 것만큼 사업에 독이 되는 것도 없다. 나에게 현금을 주는 거래선을 만들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영리하다못해 영악해져야 한다. 제품을 기획하면서도, 광고를 하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날카롭게 파고들 방법이 무엇일지 영악하게 고민해야 한다. 사업에 뛰어들었다면,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스스로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것은 무조건 옳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좋은 것이고, 착해빠져서 잡을 수 있는 이익을 놓치는 건 멍청한 처사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덕적 기준에서, 최대한 영악해져야한다고 밀어붙여야, 사업에서 필요한 만큼의 영리함이 나오게 된다. 그러니, 날카롭게 파고들고, 날카롭게 욕심내고, 탱크처럼 밀고나가자는 마음을 굳게 먹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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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ny Kim 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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